과금 요소 적은 모바일게임이랑 PC게임이 굉장히 드물죠?

 

사실상 끝판왕인 게임이 있는데

 

파이널판타지14라고

 

일본에서 제작한 와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도 하죠.

 

진짜 갓겜이고, 현질 요소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탱커 힐러 딜2가 기본적 파티 구성이고 무조건 파티로 게임하게 되실겁니다.

 

룩템조차 99프로 이상이 게임 내에서 제작하거나 구입해서 쓰는 것들이구요.

 

능력치 아이템을 돈주고 산다거나 그런 어이없는게 없고, 탈것 자체도 게임내 업적으로 얻는게

 

훨씬 값어치 있는것들이 대부분이죠. 애초에 스토리만 클리어해도 여러가지 탈것 자체를 주고요.

 

국내에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써 이만한 수작은 절대 없을거고, 여성유저가 엄청 많습니다.

 

저는 내집마련의 꿈을 여기서 이뤘...ㅋㅋㅋㅋ 하우징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아 하신다면 어딜해도 통합 파티서버가 있어서 서버는 상관없고, 톤베리서버 하시면 경험치 버프가 쎄서

 

톤베리로 가시면 좋을 듯.

 

갓겜인데 유저수가 폭발적이진 않은거 보면 홍보를 그다지 안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파이널판타지14 링크는

 

https://www.ff14.co.kr/main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

굿즈 탐구생활 번외편 2019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굿즈 파헤치기! '레터라이브 특별편 Part II' 다시보기 팬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www.ff14.co.kr

 

 

 

만약 모바일로 하실만한 과금요소 별로 없는게임 찾으시면 V4 기다리다 해보시죠

 

PC로 NOX나 MOMO앱플 깔아서 하셔도 되구요.

 

거래소에서 캐쉬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니 테스트 해보신 분들 후기가 굉장히 좋네요.

 

일단 사전 예약 하시고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을 방법이지 싶네요.

 

https://oevery.com/4550366

 

넷게임즈 세 번째 대작 MMORPG

 

oevery.com

 

 

일단 FF14는 랩30까지 무료고 이 후에는 월 정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Pay to win 이 아니라서 정말 강력 추천해요! 정말 심할정도로 돈 지를 요소가 없습니다.

 

V4도 굉장히 기대되구요. 일단 사전등록 코드 팔아도 이득이긴 한...데 제작사에서 싫어하겠죠 ㅋㅋ

 

어릴적 고전게임들을 참 많이 했었어요.

 

영웅전설, 창세기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용의기사2 등등 수 많은 고전RPG와

 

이외에도 많은 고전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영웅전설1의 로고. 추억이 심장 깊숙이 파고드는 기분.

 

 

특히 기억에 남던건 천년이라는 게임과 미르의 전설이라는 무협게임인데요.

 

무협소설을 자주 읽었기 때문에 이 게임들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도 한 번쯤은 플레이 하느라 밤을 지새운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넥슨의 바람의 나라도 모바일로 나온다고 떠들썩 하지만, 사실 나에겐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어요.

 

넥슨의 유저들을 농락하는 캐쉬 정책은 말 안해도 모두 아실텐데요. 

 

뻔하게 엄청난 캐쉬와 확률로 뒤덮인 게임으로 나올것은 리니지의 있어서는 안될 성공으로

 

이미 넥슨도 무슨짓을 해도 추억팔이는 돈이 된다는걸 알고, 작정하고 달려들 것이 뻔하죠.

 

리니지가 모바일로 여러가지 시리즈가 나와도 전혀 반갑지 않았던 것도 당연.

 

그냥 확률형 도박게임에 돈만 많으면 이기는 Pay to win 시스템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게임을

 

어째서 플레이 하는것인지 점점 회의감이 들 뿐이죠.

 

게임에서 승리하는것 까지 현실의 돈으로 좌우되는 끝까지 타락한 게임산업.

 

이제는 그나마 적당히 취향에 맞고, 그나마 돈이 덜들어도 즐길만 한 그런 RPG나 하고 있는게 현실...

 

어차피 무슨 게임을 하더라도 내가 수 천만원~수 억씩 게임에 투자할 돈은 없기에

 

적당히 게임을 타협하며 플레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요즘 하고 있는게 모바일로 나온 미르의 전설인데요.

 

현질 유도가 적으면서 무협이라는 취향이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 추억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 플레이 해보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리니지 만큼 돈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아니니까 걱정 할 필요는 없고, 옛날 느낌이 꽤 살아있어서

 

제법 빠져들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이거 말고 무슨 리부트인지 그것도 있는데, 현질요소 장난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r.mir2nb19.google

 

■ 원작 감성 그대로의 미르의 전설2

이것이 진짜,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2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oevery.com

 

 

 

 

하도 V4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직접 V4가 뭔지 찾아봤습니다.

 

넷게임즈가 만든 게임이라는데

 

일단 최근 홍보가 가장 활발하다는 것은 

 

사전예약을 꼭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죠.

 

일단 게임화면 등 보시죠.

 

 

일단 티저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그래픽은 합격점 입니다.

 

 

 

그리고 거래소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점도 모바일 게임임에도 경제를 제작사가 혼자 꽉 쥐고있지는 않겠다는 뜻이죠.

 

특히 골드를 유료제화인 레드잼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객관적인 기대치를 높여주네요.

 

 

 

 

요즘 돈에 미쳐있다는 흔한 양산형 모바일RPG 처럼 답이 없는 과금시스템이 아닐것이 라는게

 

플레이 해본 분들의 견해입니다.

 

나중에 뭐 사전예약 쿠폰이나 팔아먹어야지 하는 게임이 많지만,

 

이 정도로 유명하고 광고를 빡세게 때리는 게임은 사전예약 해 놓는게 무조건 이득이죠. (나중에 코드를 팔더라도)

 

과거 PC 온라인RPG의 향수를 느끼시려면 녹스 플레이어나 모모앱플레이어 등으로

 

V4를 즐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출시가 임박했으니 어서 사전예약 하고 플레이 해봅시다.

 

 

 

 

https://oevery.com/4550366

 

넷게임즈 세 번째 대작 MMORPG

 

oevery.com

 

 

 

 

 

 

 

 

 

 

 

 

 

 

 

 

 

 

이 글은 에드픽이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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